북한이 최근 지진과 화산 피해방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것은 백두산 폭발설이 북한 내에서 확산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왔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펴낸 '주간 북한 동향'에서 "북한이 일본 대지진 뒤 백두산 분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주민 불안을 불식하고 국제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법률을 제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백두산 폭발 가능성은 학계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제기됐고, 백두산이 겨울에 분화하면 이상저온 현상과 항공기 운항 중단 등의 피해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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