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국도자기가 본 차이나의 본고장인 영국 최고의 명품 반열에 올랐습니다.
내년 즉위 60주년을 맞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60주년 기념 자기로 채택된 것입니다.
기업, 기업인 오늘은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을 한정연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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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英 기념도자기 채택 소감?}
한국도자기가 명품으로 소문이 나다 보니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주년' 기념품을 우리가 만들게 됐다.
25주기는 실버 주빌리, 60주년은 다이아몬드 주빌리라고 한다.
영국에서는 기념품 가운데 왕실과 연계된 기념품이 최고다.
이런 가운데 우리가 이번에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주년 기념 도자기로 채택이 된 것.
로열 코펜하겐이나 웨지우드, 노리다케 등과 경쟁했지만 보석 도자기로 승부했다.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품은 세계적인 명품만이 갖는 영광이다.
우리가 이번에 참여한 것은 우리가 세계적인 명품 대열에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브랜드가 지금까지는 야갰지만 이번에 한국도자기가 명품이라는 것이 증명되었고, 국가브랜드와 한국도자기의 브랜드를 높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무차입 경영 이유는?
정년을 보장하고 정년 이후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다.
임직원 평균 나이가 44세인데 나이가 많아도 같이 일한다.
그러다보니 숙련공에다 애사심이 더해져 성과도 더욱 좋다.
{'가족같은 동료' 원칙 고수}
이 원칙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다.
지난해 매출은 500억원이었고 올해는 550억원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국내 매출만을 집계한 것이다.
계열사를 다 합치면 1천200억원 될 것으로 본다.
내년에는 10% 성장이 목표임 매출의 5% 이익을 달성하려고 한다.
{Q. 올해와 내년 예상 매출액?}
2012년 한국도자기 계열사를 모두 합쳐 1천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고가품, 프리미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2년 1,300억원 매출이 목표"}
본차이나 프라우나 주얼리는 다른 회사에서는 생각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런 것으로 세계적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세계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간다면 지금보다 부가가치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장래성이 밝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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