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며 끝없이 추락하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2년여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즈는 자신이 주최한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잭 존슨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3라운드까지 3위로 우즈를 추격했던 최경주는
마지막 날 부진을 겪으며
1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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