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와 경제]월성원전 가동중단에 전력수급 한때 긴장…현재상태 양호

2012-01-12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강추위 속에 월성 원전 1호기 가동이 사고로 중단돼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의태 기자.(네,
한국 전력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전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는데,
어떻습니까?

===============================================

오전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10시에서 12시대를 무사히 넘기면서

오늘 전력수급은 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예비전력이 한때 600만 키로와트 아래로 내려갔지만 현재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비전력이 400만키로와트까지 내려가면 비상상황입니다.

아침 서울 수도권 기온이 영하 10도 까지 내려간 가운데 월성 원전 1호기도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돼 전력당국은 바짝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월성 1호기의 전력공급 비중이 1% 정도로 적은데다 시간이 갈수록 추위도 풀리고 있어 전력수급상황을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정부는 대규모 사업체의 전력 사용 긴급감축과 절절 규제를 통해 예비전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오후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를 대비해 수급상황을 면밀히 체크하면서 긴장은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력거래소에서 채널A뉴스 김의태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