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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데스크탑PC’ 중기업종 선정 안돼

2012-01-17 00:00 경제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데스크탑PC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선정이 반려됐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장상황을 다시 보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의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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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PC가 결국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오늘 오전 새해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동반위는 세차례 심의결과 데스크탑PC는 시장상황을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최종 반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년동안 시장 왜곡이 심하고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서 불이익을 받을 경우 재심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익공유제 도입은 지난해 말에 이어 오늘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동반위는 다음달 2일 다시 이익공유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는 사회적 합의 정신이라는 위원회의 가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익공유제 도입 등에 반대해 대기업 대표 전원이 불참했습니다.

정운찬 동반성장장위원장은 실망스러운 상황이라며 대기업과 전경련이 논의에 성실하게 참여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전경련은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 경제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동반위 회의 현장에서 채널A뉴스 김의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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