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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신년연설 통해 국정운영 방향 제시

2012-01-02 00:00 정치,정치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집권 마지막 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

남북관계와 경제 문제 등을
집중 거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북한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청와대 춘추관에 나가 있는 이용환 기자를 연결해서
국정연설 내용을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환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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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후 오전 10시부터
임진년 국정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국정연설을 합니다.

연설은 약 20분 정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남북관계와 경제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주로 거론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
남북관계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북한이 연일 우리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는 만큼
획기적인 대북제안을 내놓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대북정책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한반도 안정과 공동번영을 위해 남북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실제 움직임을 좀더 지켜보고
북한을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입장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도 밝힐 예정입니다.

물가 문제와 일자리 창출 계획, 서민경제 안정화 방안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담길 것으로 관측됩니다.

학교 폭력 문제와 고졸자 취업 확대 등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언급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4대강 사업 등 주요 국정과제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도 피력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로 껄끄러워진 대중 관계와 관련해
어떤 해법을 제시할지도 관심입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측근비리와 친인척 비리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이티 파병 부대원과
격오지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신년 국정 연설이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연설 내용을 생방송으로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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