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실력 등 학업 능력을
파악하지 않거나,
무분별하게 학비를 감면해주며
마구잡이로 유학생을 유치해 온
대학들이 적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유학생 모집과 선발, 생활, 학사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해
전국 3백47개 대학 중
36곳을 유학생 관리 부실 대학으로 지정했습니다.
숭실대와 성신여대, 한성대 등 17개 대학은
비자 발급 제한대학으로 지정해,
내년 3월부터 1년 동안
신입생 유치를 위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한민대의 경우 불법체류율이
49%에 이르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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