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벵골만 안다만 제도의
원시 부족 자라와족을 상대로 한
이른바 ‘인간 사파리’ 관광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인도 정부가 해당 여행사 관계자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렸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일요판 옵서버에 의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벌거벗은 자라와족 여성들이
관광객들 앞에서 춤을 추고
차 안의 관광객들은
그들을 놀리며 먹을 것을 던집니다.
옵서버는 원주민 사파리 관광객이
하루 수백 명에 이르고,
여행사는 현지 경찰을
돈으로 매수해 사파리 관광을 주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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