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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美 아이오와 코커스 현재 개표상황

2012-01-04 00:00 국제

미국 대선 후보를 뽑는 첫 출발점인
아이오와주 예비경선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지금 개표가 한창인데요.

국제부 김나리 기자 연결합니다.

김나리 기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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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현재 CNN 등 미국 언론들이
개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습니다.

12시 현재 공식 발표된 개표 결과인데요.
25% 개표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약 10분전 개표 4분의 1의 공식결과가 나왔는데요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가 7천 844표로
24%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과 론 폴 하원의원은 각각 7천 726표와
7천 655표로 23%의 득표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피말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어느 누구도
일위로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계속 엎치락 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지금 CNN에서 생방송으로 개표 상황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화면을 같이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화면 하단에 개표율이 나오고 있는데요,
롬니가... 샌토럼이... 론폴....
깅리치는 7천표대로 현재 상위 세명과 후보와
차이가 커졌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개표가 90% 이상은 되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늘 아이오와주 예비경선은
공화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대의원을 뽑는
첫 시작점입니다.

대선 풍향계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누가 1위가 될지 높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에서는 롬니가 꾸준이
1위를 유지해 왔는데요,

막판에 론 폴 하원의원과 샌터럼 전 의원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결국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온건보수주의자,

론 폴 의원과 샌터럼 전 의원은
온도차는 있지만
강경 보수주의자로 분류됩니다.

이들 세 후보가 이렇게 처음부터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는 것은,

공화당 유권자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대항마로 누구를 내세울지
아직 뚜렷한 후보를 정하지 못했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데요.

공화당 후보 경선이 더욱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김나리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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