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청와대 대변인이란, 정권의 얼굴이자 분신이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과거 자신의 칼럼에서 전한 내용입니다.
여>하지만, 정작 본인은 대통령의 훌륭한 ‘입’이 되기는커녕,
청와대를 출렁이게 한 파문의 장본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윤창중 사건을 통해 본 역대 청와대 대변인과 역할론!
이상휘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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