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태풍 영향으로 날씨만큼이나 우리 정치권 기상도도 그리 밝지 않습니다. 과연 언제쯤 ‘쨍하고 해뜰날’이 찾아올까요? 특히 제 몫은 못하면서 특권은 내려놓지 않고 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은 여전한데요,
(여) 서울신문 이도운 부국장,
김철근 새정치전략연구소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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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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