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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남극에서도 채널A 응원 메시지

2011-12-01 00:00 문화,문화

(앵커)
남극의 세종기지에서도 채널 A에 개국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세종기지에 있는 신형철 대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장님 안녕하십니까?

(대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한국은 이제 겨울이 시작됐습니다. 남극의 날씨 어떤가요?

(대장)
한국이 겨울이 되면 남극은 여름이 시작됩니다.
활동하기가 가장 좋을때죠. 가장 바쁠 때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영하 1, 2도에서 영상 1, 2도 왔다갔다 하는데요.
크리스마스가 되고 새해가 되면 본격적으로 남극의 삼복더위가 시작됩니다.


(앵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임무는 무엇인가요?

(대장)
월동을 해야만 할 수 있는, 여름에서 겨울로 옮겨가는 연중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세종기지가 있는 곳이 남극에서도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이라 지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앵커)
곧 연말인데 가족 생각 많이 나지 않으신지요?

(대장)
여전히 가족은 많이 보고 싶고. 또 곧 만날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손꼽아 기디리고 있습니다.


(앵커)
채널 A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어떤방송이 되길 기대하시는지요?

(대장)
개국 축하드립니다.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익방송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덧붙여 세종기지는 남반구 끝에서 우리 나라가 운영하는 과학 마을입니다.
한국인의 활동범위가 지구 전체 규모가 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세종기지 기억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앵커)
저희 채널 A도 세종기지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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