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먹던 힘을 다해 도약해봅니다.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은 기록입니다.
4킬로그램의 메디슨볼. 봅슬레이를 민다는 상상으로 있는 힘껏 밀어 던집니다.
봅슬레이 대표 선발전엔 모두 7명이 참가했습니다. 육상, 역도, 탁구를 했던 선수 출신들입니다.
"모든 지 처음은 좋은 거잖아요. 다른 종목 대표 선수보다 더 의미 있는 거 같아요."
원통형 썰매를 타고 트랙을 활주하는 경기 봅슬레이는 썰매를 미는 순발력과 파워가 가장 중요합니다. 멀리뛰기, 30미터 달리기가 선발전 테스트 종목인 이윱니다.
"하체라든지 허리라든지, 상체의 힘이라든지. 그런 근력이 발달된 선수들 저희 종목엔 유리하죠."
첫 국가대표로 뽑힌 선수들은 내년 3월 첫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금부터 준비합니다.
이제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탄생으로 7년 뒤 평창에서의 위대한 도전을 다시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자 봅슬레이 화이팅"
채널A 뉴스 유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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