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북한 체제 붕괴로 한반도 안보에 대해 걱정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중국과 일본으로 시끄러운 마당에 괜히 혼란스러워지지나 않을까 걱정이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국민의 안전"이라며 국민들의 차분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국내 정치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 점쳐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국내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 이번 건으로 지나친 이념논쟁이나 마녀사냥 식의 논쟁으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을 질타하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이 같은 대형 정보를 정부가 너무 늦게 안 것에 대한 비판들이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해킹이나 디도스 등 인터넷 공격을 미리 방지한다는 차원입니다.
채널에이뉴스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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