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 공사가
한국철도 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서
회생용 인버터 시스템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회생용 인버터 시스템은
전동차가 역에 도착하면서 제동을 걸때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을
전기로 바꿔 재사용하는 장치입니다.
전동차 내부에 설치된 발전기를 이용해
직류 전기를 만든 뒤
이를 교류전력으로
바꿔
지하철이 정차하는 역사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4억원을 들여 설치한 이 시스템은
연간 3200만원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158톤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인터뷰/ 한문섭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회생용 인버터시스템은
회생에너지 재활용을 통해
역사 공급전력을 안정시키고
국내 철도기관기관들의 경영에도 도움을 주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광주지하철 시범사업 결과를 지켜본뒤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일보 홍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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