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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북한 주시-한국과 협력” 촉각 곤두세운 미-일-러

2011-12-19 00:00 정치,정치,국제

미국 국무부, 국방부 그리고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가 비상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한 직후였습니다.

제니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말하고, 한국 일본 정부와 협력해가며 북한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한반도 안정을 위해 미국이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 하고, 한미연합방위태세가 쉴새없이 가동되도록 주한미사령부에 지시했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오늘 1시, 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됐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총리는 예정되있던 도쿄시내 거리연설을 취소하고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총리 관저로 급하게 복귀했습니다.

안전보장회의에서는 김 위원장 사망 직후 북한의 사태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면서, 한국 미국 등 관계국과 협력해 추가적인 북한 정보 수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권력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유보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채널A뉴스 김나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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