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쇄신안의 핵심은 세제개편입니다.
박 전 대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인 세제 개편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금을 안 낸 부자들을 잡아내고,
이렇게 마련된 돈으로 서민 정책을 펴기 위해섭니다.
"성장의 온기가 골고루 국민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할 필요 있겠습니다."
이를 위해 박근혜 비대위는
‘지하경제와의 전쟁’을 선포할 예정입니다.
세제개편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불공평한 세제 개편,
장기적 차원의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복잡한 세제의 단순화입니다.
불공평한 세제 개편에는
지하경제를 없애는 것을 포함해
금융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세 강화,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 신설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폭 물갈이를 하되
고령 다선 의원들의 자발적 용퇴와
촘촘한 빗으로 빗질하듯
시스템에 의한 걸러내기를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대북정책 기조도 유연하게 전환해
북한 어린이에게 내복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박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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