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재개를 논의하기 위한 3차 북미 대화가 오는 22일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외교소식통은 "북한 측이 비핵화 사전조치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와 3차 북미대화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에는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대표로 참석해 영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중단과 IAEA 사찰단 복귀 수용 시기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국은 비핵화 사전조치 이행을 전제로 북한에 영양식 24만톤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원 품목은 쌀 밀가루 등 곡물이 아닌 영양 보충용 비스킷과 비타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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