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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김정일, 사망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

2011-12-19 00:00 정치,정치

조선중앙TV는 사망 다음날 부검을 진행한 결과 김 위원장이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로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춘희/조선중앙TV 아나운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는것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

일부에서는 이틀 만에 사망 원인을 발표한 것을 두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을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사망 전까지 활발한 대외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광복지구상업중심과 하나음악정보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광복지구상업중심은 평양 광복거리에 있는 대형마트.

평양 제 1·2백화점과 함께 북한의 3대 백화점으로 꼽히던 ‘광복백화점’이 전신입니다.

하나음악정보센터는 DVD영상물을 만드는 하나전자합영회사가 들어선 곳으로, 김정은, 김경희, 장성택이 동행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13일 조선인민군 제966대 연합부대를, 지난 10일에는 함경남도의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채널A뉴스 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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