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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30/날씨]9일 한겨울 추위… 수도 ‘꽁꽁’조심하세요

2011-12-08 00:00 사회,사회

동장군이 슬슬 기지개를 펴는 듯합니다. 오후가 되면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짐을 느끼셨을텐데요.

내일은 하루만에, 계절이 한겨울로 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무려 영하5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바람까지 강하다는 것입니다. 체감온도가 영하1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추위로, 동파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고 있어서,
수도 계량기 상태를 살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옷등을 채워 보온 덮개로 밀봉하는 것도 동파방지의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추위 속에 동해안에는 폭설 비상입니다. 내일까지 30센티미터의 눈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북서쪽에서 확장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어제보다는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동해안으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고 있고, 대설주의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내일 오후까지는 눈이 더 이어지겠고요,.

서울을 비롯한 서해안지방도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친 지역에서는 간간이 구름만 많겠습니다.

[지역]
내일 지역별 기온 알아봅니다. 서울이..

[주간]
이번 추위 주말 내내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초반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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