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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장남 김정남-손자 김한솔 행방은

2011-12-20 00:00 정치,정치

동생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이후 북한을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홍콩 언론은 마카오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정남이 오는 28일 부친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으로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발표한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던 김정남이 장례식에 참석할지는 의문입니다.

[김용현 교수 / 동국대 북한학과]
"북한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높지 않습니다만,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라고 하는 부친의 사망을 맞이해서, 김정남이 귀국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고..."

김정남은 오래전부터 권력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김정남의 아들이자 김 위원장의 손자인 김한솔의 행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보스니아의 국제학교에 입학한 김한솔은 지난 16일 방학을 맞아 기숙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으로 갔는지, 아버지 김정남과 함께 있는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습니다.

김 위원장의 장례식에, 이들 부자가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김나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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