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내일의 동아일봅니다.
1. 국내 최초의 이른바 증강 현실 광고가 지면에 실립니다.
이 광고에 스마트 폰을 갖다대면 지면을 뚫고 길이 생기면서 자동차가 튀어나옵니다.
QR 코드를 읽는 앱만 설치하면, 누구나 보실 수 있는데요.
화면을 터치해 자동차를 돌리면 원하는 각도대로 차가 돌아가고 색깔도 바뀐다고 합니다. 다음 기삽니다.
2. 북한 방송을 서울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단 기삽니다.
<노스 코리아 테크>라는 인터넷 사이트가 조선 중앙 TV를 6년째 서울 서초구에서 재송출하고 있단 얘긴데요.
5시간 반 동안의 실시간 방송은 물론, 재방송도 볼 수 있답니다.
당국은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있지만, 결론을 유보한 채 예의 주시중이라고 합니다.
3. 연예인 만들기 열풍에 정부도 설명회를 열었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연예인 지망생.부모 대상 세미나 얘긴데요.
아이돌 그룹을 뽑는 전문가와 기획사 대표인 교수가 강사로 나섰고, 연예 관련법 책자도 나눠줬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린다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부량을 소화해야 한다는 우리 청소년들, 그래서인지 잠을 거의 못 잔다는 기삽니다.
우리 일반계 고교생의 평균 수면 시간이 5시간 반이라고 하는데요, 중학교 다닐 때보다 1시간 반 이상 못 잔다고 합니다.
잠을 이렇게 못자니 스트레스를 더 받아, 담배피거나 술마시는 비율도 높았다고 합니다. 안쓰럽고 걱정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미리 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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