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일요뉴스]프로배구 ‘승부가른 절묘한 한 수’

2011-12-25 00:00 스포츠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9연승을 달렸는데요.

특히 신치용 감독의 절묘한 한 수가 승리에 결정적이었습니다.

김동욱 기잡니다.

=======================================================================

크리스마스를 맞아 분위기를 한껏 낸 홈팀 켑코 선수들.

1세트부터 안젤코의 공격과 서재덕의 블로킹으로 손쉽게 1세트를 따냅니다.

이후 주도권을 놓치 않으며 기세등등했지만 딱 한 사람을 간과했습니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2세트 켑코가 앞서 있는 상황에서 서브로테이션 범실을 지적하며 10분간 경기의 흐름을 끊었습니다.

경기가 지연되며 켑코의 상승세는 끊겼고. 결국 삼성화재가 역전시키며 2세트를 가져갔습니다.

이 후에도 경기 내내 신치용 감독은 켑코가 상승 엔진에 불을 붙이려고 하면 작전타임과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며 절묘하게 흐름을 끊었습니다.

“힘든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생각보다 잘해주었습니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1로 이기며 9연승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선두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겼습니다.

채널 A 뉴스 김동욱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