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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나잇]전북 현대 ‘닥공’ 빛났다

2011-12-04 00:00 스포츠

전북의 막강화력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득점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김영광은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여러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스탠딩] 박민우 기자
"전북이 전반내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울산의 수문장 김영광의 선방에 막혀
득점 기회를 살리진 못했습니다."

설기현이 후반 선취골을 뽑아내자
분위기가 잠시 울산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에닝요가 1차전에 이어 해결사로 나섰고...

기세를 탄 전북은 후반 23분 루이스의
환상적인 결승골로 울산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로써 1,2차전 합계 4-2로 이긴 전북은
2년 만에 K리그 통합우승을 하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 감독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을 때
좋은 경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좀 더 업그레이드된 팀 전술로
준비하겠습니다."

올 시즌 K리그를 뜨겁게 달군 전북의 '닥공'축구.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설지 기대됩니다.

채널A 뉴스 박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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