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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정부 “개성공단 체재주민 안전확보…철수예정 없다”

2011-12-19 00:00 정치,정치

정부는 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차분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개성공단 등에 머무르는 우리 주민에 대한 긴급 철수조치 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돌발사태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북한내 우리 주민에 대한 신변안전 보호조치에 돌입합니다.

최보선 통일부 대변인은 조금전 공식 브리핑에서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개성 현지에 상황실을 운영해 우리 주민의 신변안전을 종합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 발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특별히 개성공단 지역에 있는 국민의 신변안전 위해 남북협력지구지원단과 개성공업지구지원단 합동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 체류하는 우리 주민의 수를 최소화하기위해 개성공단 외에는 방북 허가를 보류한다는 입장입니다.

공단의 북측 근로자들도 내일 정상출근을 할 예정이라 평소와 다름없이 공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북측에 머물고 있는 우리주민은 717명, 개성공단에는 707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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