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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김정일 복잡한 가계도

2011-12-19 00:00 정치,정치

김 위원장은 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어머니 김정숙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조선노동당 경공업부장인 김경희가 네 살 아래 여동생입니다.

어머니 김정숙은 김 위원장이 일곱살 때인 1949년 출산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위원장에겐 공식적으로 알려진 아들과 딸이 각각 세명씩 있습니다.

장남은 김 위원장의 첫번째 동거녀이자 북한 최고의 배우였던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낳은 정남입니다.

하지만 첫째 정남은 내부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중국과 마카오 등지를 떠돌며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세번째로 함께 살았던 배우 출신의 고영희와의 사이에서 차남 정철과 삼남 정은, 그리고 딸 여정을 뒀습니다.

정철은 건강문제에다 성격이 유약해 후계구도에서 멀어졌고 정은이 후계자로 낙점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유일한 공식 부인인 김영숙과의 사이에서 딸 설송과 춘송을 뒀는데 이들은 아직까지 외부에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도 김 위원장은 2004년 이후 동거한 것으로 알려진 김옥과의 사이에선 자녀를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황장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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