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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김정일 해외비자금 5조 원 어떻게 될까

2011-12-20 00:00 정치,정치

한 대북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해외 비자금을 관리하던 간부들이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딴 마음을 품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화 40억 달러, 우리 돈 5조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두고 횡령과 착복이 이어질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자금은 철저한 보안 속에 점 조직 형태로 관리돼 왔기 때문에 서로 돈을 차지하기 위해 다툼이 벌어질 것이란 주장도 나옵니다.

"개별관리자들이 김정은 체제가 불안정하다고 판단되면 속된말로 먹튀라고 있지 않나. 자기가 먹고 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김 위원장의 해외 비자금 중 절반 이상은 이미 후계자 김정은에게 넘어갔을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김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해외 비자금 관리의 책임을 맡고 있었을 경우 향후 권력투쟁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채널A뉴스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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