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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3대 신용평가사 “한국 불확실성 크지만 신용등급 영향 없다”

2011-12-19 00:00 정치,정치

피치, 무디스, 스탠다드앤드푸어스 등 3대 국제신용평가사는 오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한국의 신용등급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김 위원장 사망 직후 3대 신용평가사 중 가장 먼저 이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한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커질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토머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북한정권의 붕괴나 전쟁발발이 중대한 리스크 요소지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습니다.

S&P는 "현재로서는 신용등급이 바뀔 가능성은 적다"고 밝히면서도 북한의 권력승계가 원활하지 못할 경우 한국 신용등급 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아시아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의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올랐습니다.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국가의 부도위험이 커질수록 오르게 되는데 앞으로 추이는 지켜봐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채널A뉴스 하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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