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박근혜 전 대표지만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선 모든 걸 열어놨습니다.
정책에 대해 말할 땐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 고용과 복지의 선순환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복지는) 소득보장 중심으로 가는 게 아니라 자활 자립 중심으로 가야합니다."
개인적인 질문도 피하지 않습니다.
짓궂은 ‘첫사랑’ 질문에 주저하지않고 추억을 꺼내놓습니다.
[인터뷰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대학교 다닐 때 내가 본받고 싶은 선배가 있었는데요. 그 당시는 그런 느낌 몰랐었는데 지나고서 보니까 사랑이었던 거 같아요”
가족에 대한 기억도 담담히 털어놓습니다.
[인터뷰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아버지께서는 제 생각의 근간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년 초 채널A에서 방송할 드라마 ‘인간 박정희’에 대해 "박 전 대통령과 그 시대에 대해 있는 그대로 드러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폭탄주’ 제조법을 이야기하며 인터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폭탄주는) 내 방식으로. (제가) 전자공학과라 정확합니다. 배율이.”
박 전 대표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담긴 '채널A 개국 특집 박근혜 전 대표와의 특별한 인터뷰'는 오는 3일 새벽 0시 20분부터 채널A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유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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