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늘었지만 물가도 급등해 한 달에 400만 원 이상 쓰는 가구가 전체의 10%선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3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소비지출 분석 결과 월 평균 400만 원 이상을 생활비로 지출한 집은 10.5%로, 2003년의 2%대에 비해 급증했습니다.
이는 3분기 명목 소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5% 상승했고 식료품이 9% 급등하는 등 생활물가가 4.7% 오른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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