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자금 조달 여건 악화를 이유로 벨기에의 국가신용등급을 Aa1(더블에이원)에서 Aa3(더블에이쓰리)로 2단계 강등했습니다.
다른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벨기에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와 스페인, 아일랜드,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등 유로존 6개국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에 대해서는 AAA(트리플에이) 등급을 재확인했지만 장기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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