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830]‘벤츠 여검사’ 곧 영장청구

2011-12-06 00:00 사회,사회

어제 이 모 전 검사를 전격 체포한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오늘 저녁 이 전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알선수뢰 또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전 검사는 이틀 째 부산지검 6층에 마련된 특임검사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전 검사는 최모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의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로펌 법인카드로 회식비와 항공료 등 700여만 원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최 변호사로부터 제공받은 금품이 벤츠 승용차 등 모두 4천500만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전 검사는 금품의 대가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금품의 일부를 최 변호사의 사건 청탁 대가로 보고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지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