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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뉴스]케인 美 대선후보, 성추문 낙마

2011-12-04 00:00 사회,사회

허먼 케인 전 갓파더스 피자 회장이
대선주자로서의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녹취-허먼 케인 (공화당 대선주자)]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합니다. 집중을 방해하는 일들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케인은 공화당 경선 중반
지지율 선두에 오르는 등 파란을 일으켰지만
성추행 의혹이 잇따르면서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성희롱과 성추행 피해자가 계속 나타났고,
최근엔 13년간 케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여성이 등장하면서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꿈을 접은 케인은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고
조만간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밝힐 예정입니다.

케인의 낙마로 공화당 경선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2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여론조사 추이를 볼 때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채널A뉴스 유덕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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