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 대남테러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국정원의 발표 이후 정부는 테러 예상 시나리오들을 중심으로
대비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더군다나 북한 총정치국에서 고위탈북자와 국내 외교 안보
핵심인사의 이름이 담긴 암살 명단이 나왔다는 정보가 나오며
대남테러 위험은 최고조죠.
한편 안으로는 미사일 발사에 참여한 과학자와 기술자 등에
직접 국가 표창을 수여하며 당 내부를 체제 결속력을
극대화 하는 모습니다.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의 극과 극의 행보,
그 속내를 짚어보고 한반도 안보 현주소를 짚어보겠습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강명도 경기대 교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