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
황수민 열흘 앞으로 다가온 총선! 여야 모두 필승을 다짐하는 분위긴데요.
이번 총선으로 당의 명운은 물론!
총선 성적표에 따라 차기 대권 후보자들의 정치 운명도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대권주자들의 지지도부터 보시겠습니다.
<일요뉴스쇼> 첫 번째 관심 포인트! 대권 삼국지의 향방,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정훈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윤희웅 센터장 자리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1년 8개월 뒤에 치러질 내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 성격도 띠고 있는만큼 대권주자들의 자리 다툼에 관심이 쏠리고 있죠.
김무성 대표 지난 주말 저희 채널A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했는데요.
대선 주자로써 반기문 총장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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