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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김한길·천정배, 서로 다른 ‘속마음’

2016-03-06 00:00 정치,정치

국민의당이 야권통합 제안 거부를 당론으로 결정하면서 ‘일여다야 구도’가 굳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야당 지지층의 표 분산으로 새누리당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수도권의 경우 개별 후보들의 위기의식에 다라 연대론이 부상하며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당 내에선 괴문서 파동이 속출하면서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게다가 여당 내 수도권 의원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제기됐던 ‘위기론’이 한층 현실로 다가온 형국인데요.

총선을 38일 앞두고 ‘내우외환’에 직면한 새누리당, 탈출구도 함께 찾아봅니다.

한 주간 정치권 이슈, 전격 분석해주실 세 분의 전문가십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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