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2월 25일 금요일 오전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북한 조선인민군 공군 조종사 이웅평 상위는
미그19기를 몰고 사선을 넘어
남쪽으로 귀순했습니다.
공습경보 사이렌 이후에도 몇 차례 민방위 사이렌이 울렸고
전국적으로 식량 사재기가 일어났던 그 때,
오늘 뉴스타임머신에는 33년 전 이웅평 귀순사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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