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께서는 <일요뉴스쇼>에서 20대 총선 특집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4.13 격전지 전격 분석하겠습니다. 4,13 총선 후보 등록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총선 지역구 경쟁률은 3.7대 1로 지난 총선 때보다 하락했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오는 31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할 텐데, 과연 혈투가 예상 지역들 어떤 곳들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역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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