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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천명 수용 경기장에서 4만명이 경기 관람

2016-03-27 00:00 국제

2만5천명이 수용 가능한 경기장에서 4만명이 관람을 했다면 믿어지십니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나이지리아 카두나의 한 경기장입니다.

나이지리아와 이집트의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경기가 치러지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기위해 관측대에 사람들이 빽빽이 올라타 있습니다.

안전 장치도 없이 매달려있는 모습에 아슬아슬해 보이는데요.

대형 스크린과 경기장 조명에 서서 관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 첼시 출신 새 캡틴이 선입된 첫 경기였고,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알렉스 이워비의 나이지리아 공식 데뷔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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