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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우병우 의혹…“사퇴 의사 없다” 완강

2016-07-24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엘리트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검사장이 68년 검찰 역사상 첫 구속 수감된 현직 검사장 으로 타이틀을 바꿔 달게 됐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의 의혹은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정리를 해 보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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