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결과로 드러난 유권자들의 표심은 매서웠습니다. 한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집권 여당이자 원내 1당인 밀려나는 등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오늘은 20대 총선 어워드로 함께 합니다.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 박상병 평론가, 김태현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