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귀신 씌였다”…딸 살해한 비정한 엄마

2016-08-21 00:00 사회,사회

사건 why, 시작합니다.

김태현 변호사, 이호선 교수, 자리했습니다.

첫 번째 사건 사고부터 볼까요.

애완견의 귀신이 씌였다며 아들과 함께 딸을 살해한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고요.

어떤 사건입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