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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180억 빼돌렸는데도 ‘깜깜’

2016-06-19 00:00 경제,사회,사회

총체적부실 덩어리가 된 대우조선해양은 차장급 직원 한 사람이 무려 8년에 걸쳐 180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렸는데도, 자체 감사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직원은 횡령한 돈으로 아방궁을 차려 살고 있었다는데요.

180억 원 횡령한 대우조선해양의 임모 차장은 누굽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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