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4.13 총선 공천 전쟁의 막이
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공천 신청자 접수가 마무리 되면서
새누리당은 어제부터 면접에 들어갔는데요.
여야 할 것 없이 혁신과 인적쇄신을 강조해 온 만큼
이번 공천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4.13 총선과 공천에 대해 말씀 나누기 전에
이 이야기 먼저, 잠시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김종필 전 총재의 부인 박영옥 여사
1주기가 되는 날인데요.
김 전 총재가 추모식을 위해 부여에 방문합니다.

고인이 된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김종필 전 총재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기라니 시간이 참 빠르단 생각이 드네요.
황태순 평론가, 이현종 논설위원과
관련 이야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