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타임지는 김 부위원장의 초상화를 표지에 싣고
‘김정은을 만나다’란 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지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북한 권력층이 볼 때 김 부위원장은
뛰어난 지도자라기보단 체제 유지를 위해 필요한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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