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강제로 수용시설에 감금되거나
폭행, 강제노역 등의
피해를 입은 한센인에게
생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한센인피해사건
진상규명위원회에서
피해자로 결정한
한센인 가운데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5천여 명에게
매달 15만 원을
생활지원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