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00회를 맞은 라디오 연설 특집 방송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일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희망 국민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방송에서
“절망하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계속 가다 보면 터널의 끝에
밝은 빛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특집 방송에는
노숙인과 고졸 취업 직장인 등
역경을 딛고 일어선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이 대통령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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