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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감기-인플루엔자 발병률 서울이 가장 높아

2012-05-13 00:00 사회,사회

서울 지역 초중고교생의
감기·인플루엔자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학교 감염병을 표본조사한 결과,
감기와 인플루엔자는
1천 명당 발병빈도가 서울이 87명으로 가장 높았고,
수두는 부산, 뇌막염은 강원도, 결막염은 울산, 폐렴은 부산이
발병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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