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황색 돌풍'의 주인공 제레미 린이
뉴욕 닉스를 떠나 휴스턴으로 팀을 옮깁니다.
이달 초 제한적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휴스턴과 3년, 2천 500만달러,
우리돈으로 285억원에 계약했던 린은
현 소속팀 뉴욕 닉스가 계약을 포기하면서 휴스턴 이적이 확정됐습니다.
린은 지난 시즌 35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4득점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린새너티'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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