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시각으로 4일 실시될 네바다 당원대회에서
압승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퍼블릭 폴리시 폴링'의 조사 결과
롬니는 당원대회 참여의사를 밝힌 공화당원의 50%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25% 지지율에 그쳤고
론 폴 하원의원은 15%,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 8%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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